Wednesday, June 17, 2009
눈물 뚝뚝.
살다가 숨이 멈추는때가 있곤하다.
그럴때는 할수없이 쉬게해주고 머리속의 시계도 정지한다. 그래서 그런지 내가 현실에 흐르는 세월에 밀리고 뒤에 쫓아가곤했다. 아니, 하다. 아니, 할것이다. 내가 자기의 젤 큰 문제가 뚜렷하지만 해결은 잘 안되는게 혼란스럽다. 해결하나마 똑 같은데 뭐. 과거는 영구히 있을거고 지울수없는 추억들이다.
세월이참 빠르다. 세월이 참 빠르다.
닿지도 못했는데도 스쳐간 시간이 누구나 아끼진않고 냉정하게 떠나버린것이다.
시간이 금이라고해도 남의 감정을 가지고 흐르면 안되는거지.
나는 내 속이랑 인사도 못 했는데도 이렇게 흠쳐가나요?
가을이 곧 다가온다.
내가 이 계절이 아끼는 이유가 있었다. 곱게 떨어지는 나뭇잎들이 늙어서 그런거느냐 슬퍼서 죽거리를 선택한거느냐 늘 궁금했다. 떨어진후에 밟히고 짖여진다. 멀리서 지겨보기만해도 모아서 예뻐해주고싶다. 내눈에 나뭇잎들이 지치고 사랑해줄사람없기때문이다.
그럴때는 내가 뭔가 지겨줄수있다는 생각이드니까.
그러니까.
뒤돌아볼 이유가 없을만큼 나는 운명이랑 거슬지않게 나를위해서 일으킨 길이 쭉 갈것이다.
시간에 밀려도 끝까지, 한거름 한거름식 차지할것이다. 아무리 낯선해도 내 길이니까. 운명에 충분히 믿는 내가 길끝에 보답이 있을거란고 믿는다. 아니, 믿을것이다. 혼자서 가는길이라도.
내 사랑을 아직 못 만났지만 올 시간이 바람이와 내 앞에 나타나게 할것이다.
그때 쯤은 똑이 겠지?
아니.
그때는 바로 시작이지.
각마에서부터, 코, 벌, 입술, 턱, 목에 흐르는 한 방울.
그때는 시작이야.
그래서 그날이 하나도 기대하지않는다.
그네 타는 마음이 젤 편하다. 하늘로 보낼 느낌있으니까.
이런거 우울증이래. 나한테 그냥 스쳐가는 때지.
WOOHOO!
Classes resuming soon - more than delighted.
I love Post It Notes but those kind of notes are really not for me, so stop and save the environment pfft.
Labels: Korea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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